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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상이 현실로!…사물인터넷 시대 '성큼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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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15-05-28 00:00 조회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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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상이 현실로!…사물인터넷 시대 '성큼'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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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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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 사물에 인터넷을 설치해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을 '사물인터넷'이라고 하는데요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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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혁명으로 불리는 사물인터넷이 우리 생활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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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상이 현실화하는 사물인터넷의 세계를 먼저 성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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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]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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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있는 이 곳, 머지 않은 미래의 한 원룸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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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죠? 하지만 곳곳에 첨단 기술이 녹아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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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둘러보시죠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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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회의가 40분 연기됐네요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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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에 기름도 떨어졌고 회의 장소까지 길이 막히네요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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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정보가 알람에 자동으로 반영돼 정확한 기상 시간을 알려줍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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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! 이제 일어날 시간입니다! TV가 켜지고 취향에 맞춰 뉴스채널이 나오네요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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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 한켠에 오늘의 날씨가 나오고요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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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갖고 있는 옷 중에서 어떻게 코디를 하면 좋을지 추천도 해줍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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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중요한 회의가 있는데 알아서 세련된 느낌의 정장만을 골랐네요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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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서가 따로 없죠?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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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도 먹어야겠죠? 냉장고를 살펴볼까요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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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열흘째군요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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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이니까 시리얼에 방울토마토를 먹으라는군요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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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토마토가 얼마 안남았네요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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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에 갈 필요 없이 이렇게 바로 주문까지 할 수 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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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! 이런 편리함, 모두 사물인터넷 덕분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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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인터넷 그러니까 모든 사물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인데요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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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시대가 오기 위해서는 빠른 인터넷 속도가 관건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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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빠른데 더 빠를 필요가 있겠냐 싶으시겠지만 전문가들은 지금보다 1천배는 빨라야 한다고 말하는데요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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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초고속 통신망의 현주소는 어디까지 왔을까요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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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슬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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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]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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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무장지대 최북단에 위치한 조그만 초등학교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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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진 마을이지만 수업환경은 최첨단을 걷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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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이 태블릿PC를 터치하자 '칭찬 스티커'가 나오고 어린이 손가락에 채워진 스마트 기기에선 스트레스 지수가 자동 측정됩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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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해 최북단 백령도도 최신 IT기술로 무장하고 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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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들의 손에 채워진 스마트 시계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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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시간으로 심박도 등 건강을 체크하는 건강 지키미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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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음] "이제 물리치료 받으셨으니까…"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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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차세대 통신망인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파이 덕에 가능해진 혜택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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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살펴본 초고속 통신망을 이용한 기술들은 아직은 초보단계입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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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5세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과 전혀 다른 통신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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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신사들은 지금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으며 기가인터넷을 훨씬 앞서는 5세대 기술 선점 경쟁 중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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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기술의 최대화두 사물인터넷을 현실화하기 위해선 5G 기술 상용화가 전제조건이기 때문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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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성환 / KT 인터넷사업담당 상무보] "KT는 기가인프라를 빠른 속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 다양한 혁신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"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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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볼 수 없는 삐삐에서 씨티폰과 휴대전화를 거쳐 스마트폰까지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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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과 20년새 천지개벽을 한 통신기술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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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다시 한 번 고속진화를 준비 중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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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TV 이슬기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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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TV 제보:02-398-4409, yjebo@yna.co.kr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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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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